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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Security/Books11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이상철 2012년 카이섹이라는 학원에 다니면서 처음 보안으로 접하기 시작했을때, 다양한 공격과 방어 기술들을 습득하고 있었죠. 그때 저를 가장 매력적으로 이끌었던 과목이 리버싱이었습니다. 어셈블리어를 스텝 바이 스템으로 실행하며 분석하는 것은 담배피러 가는 시간이 길어질 정도로 집중력을 높여줬었죠. 보통 보안에서 리버싱이라 하면 악성코드 분석으로 연결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그때 악성코드 분석가가 되기 위해 처음 읽었던 악성코드 관련 책이에요. 이 책은 악성코드 분석가로써 다년간 경험한 내용이 수필 형태로 되어 있고, 의외로 기술적인 용어들이 적게 느껴지거나 앞 뒤 문맥상 이해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번역본이 아니라 국내 정서가 잘 녹아있어요. 그래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것.. 2015. 12. 3.
해킹 침입의 드라마, 케빈 미트닉 & 윌리엄 사이먼 2005년에 나온 책이고, 현재 절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추억이 있죠. 군대 갔다오고 대학 2학년 초 뭔가 뜬금없이 해킹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생 처음 샀던 보안 서적입니다. 케빈 미트닉이 얼마나 유명한지도 몰랐고, 특히 이 책을 완독하지도 못했어요. 어려워서. 비록 그의 일대기를 소설로 풀어 쓴것이지만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죠. 왜 그땐 생소한 단어들을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이 책은 케빈 미트닉의 이야기를 소설로 담았습니다. 소설이라는건 허구죠.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과정과 좀 더 독자를 위해 윌리엄 사이먼이 소설로 쓴 것입니다. 이 책을 편하게 읽으신다면 컴퓨터가 대중화 되지 않았을 때 전화 시스템을 해킹하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사회공학기법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케빈 미트닉의 또.. 2015. 12. 3.
파이썬 오픈소스 도구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조정원 외 3 집필자로 참여하여 Cuckoo Sandbox와 Viper 부분을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용자는 적어도 중급 이상의 이해도를 가질 필요가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악성코드 분석 스킬과 파이썬 코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오픈소스 도구들이 대부분 리눅스 기반에서 동작하기에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한 숙련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Cuckoo Sandbox 쪽은 시스템 사양에 크게 좌우하여 실습이 어려울 수 있어요. 집필을 하면 늘 아쉬운건 "아 좀 더 칼같이 다듬을걸" 같은 후회가 밀려와요. 다음 내용은 불피요한 부분, 추가해야할 부분을 표시했습니다. 304p 하단 그림 하나 삭제, 중복되어 들어갔네요. 310p 홈 디렉터리로 돌아가기 위해 ~ 표시가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cd ~ 로 쓰시면 .. 2015. 11. 24.
일주일에 끝내는 사이버보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연구소 한국전자통신원 부설연구소에서 지은 일주일에 끝내는 사이버보안 이라는 책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하루 읽을 수 있도록 챕터가 구성되어 있어요. 월요일 - 사이버보안 화요일 - 공격과 관련된 기술 수요일 - 방어와 관련된 기술 목요일 - 암호학 활용 금요일 - 암호학 기술 토요일 - 유비쿼터스와 개인정보 매일 한챕터씩 읽는 재미와, 사이버 보안과 관련없는 일상 생활과의 비교형태로 쉽게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에요. 하지만 암호학 비중이 큰것이 단점으로 다가오네요. 저라면 사이버보안, 서버 공격 기술, 사용자 공격 기술, 서버 방어 기술, 사용자 방어 기술, 암호학 으로 분류할 것 같아요. 아니면 기술의 양을 줄이고 컨설팅, 컴플라이언스 등 정책쪽을 언급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그녀.. 2015.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