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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나온 책이고, 현재 절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추억이 있죠. 군대 갔다오고 대학 2학년 초 뭔가 뜬금없이 해킹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생 처음 샀던 보안 서적입니다. 케빈 미트닉이 얼마나 유명한지도 몰랐고, 특히 이 책을 완독하지도 못했어요. 어려워서. 비록 그의 일대기를 소설로 풀어 쓴것이지만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죠. 왜 그땐 생소한 단어들을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이 책은 케빈 미트닉의 이야기를 소설로 담았습니다. 소설이라는건 허구죠.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과정과 좀 더 독자를 위해 윌리엄 사이먼이 소설로 쓴 것입니다. 이 책을 편하게 읽으신다면 컴퓨터가 대중화 되지 않았을 때 전화 시스템을 해킹하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사회공학기법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케빈 미트닉의 또 다른 소설은 "네트워크를 훔쳐라"가 있고, 최근에 나온 "킹핀"도 있습니다.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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