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이 아랍어로 쓴 작품.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철학적인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 설명하며, 간단한 내용에 심오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선물해준 형은 영문판도 깔끔하기에 영어 공부하듯 비교하며 읽어보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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